이글루스


이 죽일놈의 승부근성.

 



얼마전 비상천 온라인대회가 끝났다.

결과? 1회전 탈락.

아...분하다.



그와 동시에 토토를 비상천 대회 연습시간도 뺏어가며 분석해서 과감하게 질렀다.

과감하게 틀렸다. 돈도 날렸다.

아...분하다.



화나고, 분하고, 짜증나고, 후회까지 드니까...

그만두면 되는데....이놈의 죽일 승부근성때문인지...

만족하기 전까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붙들고 깊고 깊은 늪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한마디로
 

"이러고 있다."

by 브키 | 2008/08/11 09:43 | 일기 | 트랙백 | 덧글(1)

빗방울 소리에 취하다.

 




난 내가 생각해도 비를 너무 좋아하는거 같다.


특히 비가 내리는 그 소리를 좋아한다.

그리고 비에 젖는 그 감촉도 좋아한다.


하지만 신발에 물이 들어와서 양말이 젖는다던지...
바지 밑단부터 젖어오는건 싫다.



그래서.....그냥 집안에서 비내리는걸 하염없이 보며...
그 빗방울 소리를 들으며 낮잠을 잔다.



물론 일을 쉬는날의 이야기겠지만 말이다.

by 브키 | 2008/08/08 11:00 | 일기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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